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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사선 암 치료, 아픈가요?
등록일 2020-10-27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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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암치료는 수술, 항암치료와 함께 3대 암치료 방법입니다.

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암치료를 계획하고 있거나,

치료중이라면 여러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래에서 자주 묻는 방사선 치료 Q&A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계철승교수와함께 알아봅시다!


방사선 치료 중에는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X선 검사를 할 때 아프지 않은 것처럼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치료실 내에는 강한 자기장이 발생합니다.

소지품에 금속 성분이 있으면 자기장에 끌려가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MRI 영상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려면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와 같은 자세와 기준에 따라

찍은 CT와 MRI 영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진단용 검사를 시행했더라도

방사선 치료계획용 검사를 다시 해야 합니다.

방사선사들이 조정실에서 모니터를 보며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므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움직이지 말고 손을 들어 표시하면 됩니다.

오히려 머리를 들거나 치료대에서 내려오려고 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사전에 이야기하면 됩니다.

방사선 치료 후 몸속에 방사선이 남지 않기 때문에

가족에게 방사선이 노출될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정 식품이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아니므로

다양한 음식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있다면 생과일, 생선회, 육회, 발효음식 등 날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드시면 안 됩니다. 특정 건강 보조 식품 복용은

방사선 치료에 간 기능 저하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중에 평소에 복용하던

혈압약, 당뇨약, 아스피린 등의 약을 복용해도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 치료 중에 금식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CT 촬영을 위해 금식을 하는 경우 당뇨약 복용 여부는 간호사실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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